충격적인 소식입니다. 경주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됩니다!
최근 언론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식, 혹시 들어보셨나요?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, 경주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.
젠슨 황 엔비디아 CEO, 맷 가먼 AWS CEO, 샘 올트먼 오픈AI CEO까지... 세계를 움직이는 1,700여 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한국 경주로 몰려옵니다.
더 놀라운 건, 11년 만에 시진핑 중국 주석이 한국에 옵니다.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경주에서 만납니다!
목차
📖 잠깐!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
💡 APEC이란?
Asia-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의 약자로, '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'를 말해요. 쉽게 말해 미국, 중국, 일본, 한국 등 태평양 주변 21개국이 모여서 경제와 무역 문제를 논의하는 모임이에요. 전 세계 GDP의 60%를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!
💡 CEO 서밋이란?
APEC 정상회의와 함께 열리는 경제인들의 모임이에요. 세계적인 기업의 최고경영자(CEO)들이 모여서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논의합니다. 올해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,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의장을 맡았어요.
💡 정상회의란?
각 나라의 대통령이나 총리같은 최고 지도자들이 모여서 중요한 문제를 직접 논의하는 회의예요.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 동안 21개국 정상들이 경주에서 만납니다.
APEC이 뭐길래 이렇게 난리일까?
사실 저도 처음엔 잘 몰랐어요. APEC? 그게 뭐지? 했거든요.
그런데 알고 나니 깜짝 놀랐습니다. APEC 회원국들의 경제 규모가 전 세계 GDP의 60%, 인구는 40%를 차지한다고 해요. 말 그대로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조직이었던 거죠!
한국에서 열리는 건 2005년 부산 이후 무려 20년 만입니다.
왜 이렇게 오랜만이냐고요? APEC은 21개 회원국이 돌아가면서 한 번씩 개최하거든요. 그래서 한국 차례가 다시 오기까지 20년이나 걸린 거예요.
1,700명 글로벌 CEO가 한자리에! CEO 서밋의 위력
APEC 정상회의보다 먼저 열리는 게 바로 APEC CEO 서밋이에요.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됩니다.
이번에 참석하는 CEO들 명단을 보고 저는 입이 떡 벌어졌어요.
- 젠슨 황 엔비디아 CEO (AI 반도체의 전설)
- 맷 가먼 AWS CEO (클라우드 1위 기업)
- 샘 올트먼 오픈AI CEO (ChatGPT 만든 그 사람!)
-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
이 정도 규모의 CE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 정말 보기 드문 일이에요!
국내에서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, 정의선 현대차 회장,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참석합니다. 정말 어마어마한 네트워킹의 장이 되겠죠?
트럼프와 시진핑이 경주에서 만나는 이유
가장 주목받는 건 역시 미중 정상회담이에요!
트럼프 대통령은 10월 29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고, 시진핑 주석도 같은 시기에 방한합니다. 두 사람이 함께 한국에 오는 건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이후 13년 만이래요.
| 구분 | 트럼프 대통령 | 시진핑 주석 |
|---|---|---|
| 방한 시기 | 10월 29일 도착 | 10월 하순 예정 |
| 방한 형식 | 1박 2일 일정 | 2박 3일 (공식 방문) |
| 마지막 방한 | 2019년 (6년 만) | 2014년 (11년 만!) |
특히 시진핑 주석이 11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는 건 정말 의미가 큰 일이에요!
전문가들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무역 갈등, 반도체 문제, AI 경쟁 등 중요한 의제들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.
왜 서울도 아니고 '경주'일까?
사실 궁금하잖아요. 왜 하필 경주였을까?
경쟁 도시가 만만치 않았어요. 인천, 제주까지 유치 경쟁을 벌였거든요. 그런데 최종적으로 경주가 선택됐습니다.
이유가 뭘까요? 바로 "가장 한국적인 도시"였기 때문이에요.
APEC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 중 하나가 '포용적 성장'이거든요. 화려한 수도의 모습 대신,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것이 이 가치를 실현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대요.
또 수도권이 아닌 지방 도시에서 국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고요!
이 행사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
대한상의와 딜로이트가 공동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, 이번 APEC의 경제효과는 약 7조 4,000억 원이래요!
고용 창출도 2만 2,000명 규모로 예상된다고 하네요. 엄청난 규모죠?
무엇보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예요.
AI, 디지털 전환, 지속가능성 등 미래 산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논의들이 경주에서 펼쳐질 거예요. 우리 기업들에게도 글로벌 리더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고요.
자주 묻는 질문
정상회의 본행사는 참관이 어렵지만, 경주 곳곳에서 문화행사와 전시가 열릴 예정이에요. K-뷰티, K-푸드 체험관 등 부대행사는 일부 공개될 수 있어요.
네, 맞아요. 행사 기간 중에는 경주 전역의 숙박시설 대부분이 예약되어 있습니다. 일부 숙박업소에서 요금을 10배까지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어요. 방문 계획이 있다면 인근 포항이나 울산 쪽 숙소를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.
📚 참고 자료
- APEC 2025 KOREA 공식 홈페이지 (apec2025.kr)
-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 (2025.10.19)
- 서울경제 (2025.10.19), "젠슨황·맷가먼 등 글로벌 리더 1700명 경주로 집결"
- 경향신문 (2025.10.09), "트럼프, 29일 방한해 이재명·시진핑과 회담"
- 서울신문 (2025.07.14), "李대통령 '시진핑, 경주 APEC 참석할 것'"
💡 참고: 이 글은 2025년 10월 21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, 공식 보도자료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입니다. 정상 방문 일정 등은 변동될 수 있으니,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외교부 발표를 참고해 주세요.

